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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알토란` 진품 다이아몬드 가려내기…보석의 진가를 판가름하는 법


[MBN] `알토란` 진품 다이아몬드 가려내기…보석의 진가를 판가름하는 법

매경닷컴  기사입력 2015.01.21 14:15

 

 

  유려하게 빛나는 자태에 반해 보석의 진가를 검증하는 작업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오는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알토란’에서 다이아몬드 전문가 김성기는 ‘단 5초 만에 진짜 다이아몬드 가려내는 법’을, 진주 전문가 장정우는 제대로 된 진주 관리법을 공개한다. 
  
첫 번째 사연
 “서울 은평구에 사는 50대 주부입니다. 얼마 전 남편으로부터 5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 순간에는 정말 감동을 받아 고마운 마음에 펑펑 울었습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혼 후 20년 동안 장미 꽃 한 송이도 준 적 없던 남편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줘 의심이 들었습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 구별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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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진품 구별법
 
1. 선 위에 올려봐라.

  종이 위에 펜으로 선을 긋고 그 위에 다이아몬드를 올려놓으면 선이 굴절된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진짜 다이아몬드는 선을 모두 내부에서 반사시켜 선 자체가 안 보이고 다이아몬드 전체가 검게 보인다. 반대로 가짜 다이아몬드는 선이 둥그렇게 굴절이 된다. 
 
2. 물방울을 떨어뜨려 봐라.
  이는 다이아몬드 위에 물방울이 생기는 지 떨어지는 지 보려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기름 성질과 친해서 물방울이 떨어지면 퍼지지 않고 동그랗게 맺히게 된다. 반면 가짜 제품들은 물방울이 닿자마자 퍼지게 된다.
 
3. 입김을 불어봐라.
  입김을 불어 입김이 어느 정도 머무느냐의 정도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진위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열전도성이 우수해 입김을 불면 금방 사라진다. 하지만 가짜 제품은 진짜 다이아몬드보다 늦게 사라진다.
 
4. 형광불에 비춰봐라.
  다이아몬드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발광을 할 수 있다. 이것을 형광성이라고 하는데, 외부에서 받은 에너지와 다이아몬드 원자들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긴다. 약 35%의 다이아몬드가 형광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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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살 때 이것만 확인해라

1. 무게를 확인해라.
   (다이아몬드는 중량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2. 노란색이 나지 않는지 확인해라.
   (다이아몬드 색상 등급은 D부터 시작해서 Z까지 23등급으로 나뉜다.)
3. 불순물이 없는지 확인해라.
   (무색 투명한 다이아몬드도 돌이기 때문에 안에 불순물이나 작은 깨짐이 있을 수 있다.)
4. 하트 & 애로우가 생기는지 확인해라.
    (쥬얼리 숍에 가면 스코프라는 도구가 있는데, 이것으로 다이아몬드를 들여다보면 하트와 애로우가 보인다.
     하트의 정확한 모양이 안보이거나 화살 형태가 중간에 끊어지면 품질이 좋다고 볼 수 없다.)
 
* 방청객 궁금증 해결!
 “결혼할 때 다이아몬드 반지를 예물로 받았어요. 그런데 사실 비싼 걸 끼고 다닐 일이 많지 않아 그냥 화장대 서랍에 넣어뒀거든요. 가끔씩 반지를 꺼내보는데, 빛이 예전만 못한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다이아몬드 반지 잘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 김성기(다이아몬드 전문가)
“다이아몬드는 주기적인 세척과 보관이 중요합니다. 칫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살살 문질러 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특히 다이아몬드의 뒷부분, 즉 액세서리와 함께 연결이 되어 있는 부분이 기름기와 먼지가 끼기 가장 쉽기 때문에 꼼꼼히 닦아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 사연

  “저는 인천 계양구에 사는 50대 주부입니다. 얼마 전에 동창회 친구들끼리 모여서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동남아 여행의 필수코스라는 보석상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진주가 생각보다 엄청 저렴하더라고요. 필리핀이 진주 원산지라 산지직송이기 때문에 싸다는 가이드의 말에 저도 도톰한 8mm짜리 진주 목걸이를 250만원에 구입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제 목걸이를 보고 완전 사기 당했다며 노발대발하네요. 저 잘못 산 건가요?”
 *장정우(진주 전문가)
 “동남아에서 파는 담수진주는 대부분 중국산이라 생각하면 된다. 다만, 남양진주나 타히티 흑진주는 우리나라보다 동남아가 원산지에서 가깝기 때문에 조금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사연 속 주인공이 타히티 흑진주나 남양진주를 구입했다면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다. 하지만 8mm라고 했으니 크기로 봤을 때 중국제 담수진주일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으로 남양진주와 타히티 흑진주는 알이 큰 편이다.”
 
 장정우 멘토가 전하는 진주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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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열과 화학성분에 약하다. 그래서 적당한 수분 유지와 적당한 온도에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1. 건조함을 피해라.
    (진주 보관 시 수분기가 있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자.)
2. 열을 피해라.
    (열이 강한 곳에 진주를 보관하면 수분감이 날아가 색과 모양이 변할 수 있다.)
3. 땀을 피해라.
    (땀은 소금기가 있는 수분이다. 여름 철 맨 피부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할 경우 수시로 마른 수건으로
      닦아줘야 변색의 우려를 막을 수 있다.)
 
- 또 다시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지난 4일 방송된 ‘알토란’은 시청률 4.6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98%까지 치솟으며 200여 케이블 및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또 ‘알토란’은 이날 방송된 동시간대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우위를 선점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JTBC ‘백인백곡 끝까지간다’는 2.611%,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은 3.143%, 채널A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이제 만나러갑니다’는 3.403%의 시청률에 그쳤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과의 경쟁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과 SBS ‘SBS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 1부’는 각각 시청률 4.814%와 5.022%를 기록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멘토 고수들과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함께 해결해보는 ‘알토란’의 시청 포인트 중 하나는 연예인이 출연하지 않는 ‘진짜 전문가 쇼’라는 점이다. 이에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정보를 연예인 없이 각 분야 전문가들로만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는 평.
 
 [글 신정인 기자 자료제공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463호(15.01.27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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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신정인